고려대서 대한금융공학회 학술대회
국민·우리銀 등 금융기관장 대거 참여
최근의 금융위기를 몰고 온 미국식 투자은행을 한국에 적용하면 어떤 결과가 빚어질까? 고려대가 오는 29일 여는 ‘제 1회 대한금융공학회 학술대회’를 통해 이에 대한 해답을 모색한다.
대한금융공학회가 주최하고 고려대 금용공학과정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데이비드 에드워즈(David Edwards) SC제일은행장 △박종수 우리투자증권 사장 △반기로 한국인프라자산운용 사장 △이장용 금융감독원 부원장 △이종휘 우리은행장 △황영기 KB 금융지주 회장 등 금융기관장과 금융정책 담당자가 참석한다.
학계에선 △장하성 고려대 경영대학장 △곽수근 서울대 경영대학장 △전종우 서울대 통계학과 교수 등이 참석한다.
이날 포럼은‘세계 금융위기 속의 한국 금융시장 현황과 대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창용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윤만호 산업은행 부행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민석 한국증권연구원 국제금융실 연구위원, 홍성국 대우증권 상무, 최기억 연합 인포맥스 경제부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