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학장 이수동)은 27일 현대중공업(부회장 민계식)과 협약한 ‘IT인력양성 인턴십’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권신혁(컴퓨터정보학부 1) 씨를 비롯한 16명의 학생들이 지난 7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5개월 동안 실시한 과정에 대한 수료증을 받았다.
이수식 울산과학대학 산학협력처장은 “현대중공업 등의 대기업과 IT개발업체 등 관련 기업으로 진출활로가 넓다”며 “앞으로 더 많은 대기업과 협약을 맺고 인턴십 과정 참가인원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과학대학과 현대중공업(주)전산부문은 지난해 5월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에게 인턴십 및 현장실습의 기회를 부여키로 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이 과정을 수료한 학생 중 4명이 현대중공업에 채용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