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규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 선정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2월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계 리튬 2차전지용 음극재료 및 공정개발에 성공한 공로다.
백 교수는 물에서도 나노 음극 재료들이 잘 분산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확립하고, 형성되는 막의 균일화에 성공해 고효율의 저가 친환경 제조공정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전지 1개당 17원의 제조단가 절감효과가 있으며, 환경오염원 배출문제 해결 및 현장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백 교수는 이 연구 결과로 국내특허 1건을 비롯, 미국·일본·EU에 3건의 국제특허를 출원 및 등록했으며, 5편의 SCI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