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로스쿨, 수도권대 출신 73%
비법학사 비율 78.3%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의 첫 해 합격자 10명 중 약 8명이 비법학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대는 5일 오후 1시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첫 해 로스쿨 합격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경북대에 따르면, 합격자 120명 중 비법학사는 94명(78.3%)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법학사의 전공은 공학계열이 3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계열 24명, 상경계열 17명, 인문계열 13명, 자연계열 9명, 의학계열 1명으로 나타났다.
합격자의 수도권대학 출신자 편중이 심했다. 합격자 중 서울·연세·고려대 등을 포함한 수도권 대학 출신자가 88명(73%)이었다.
경북대 출신자는 23명(19%)이었으며, 경북대를 제외한 대구·경북지역 대학 출신 6명, 기타 지역 3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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