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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최동신 입학관리본부장
지난해는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을 실시했으나 올해는 자연·공학계열 및 생활과학부만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선발방법에 있어서도 논술을 실시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정시 가군의 경우 모집인원의 50%는 수능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며(음악과·신학과 제외) 나머지 50%는 수능 70%·학생부 30%로 선발한다. 다군의 경우 모집인원 전체를 수능성적 100%로 선발한다.

유의해야 할 사항이라면 간호학과는 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 응시자를 각각 50%씩 분할해 선발하므로 인문계 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수리 가·나 선택 시(신학과 제외) 가형 선택자에게는 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수험생이면 누구나 수능에서 약한 영역이 있게 마련이다. 이때 고려해 볼 수 있는 것이 수능 반영 영역 및 영역별 반영비율이며, 정시 모집 정원의 50%를 수능 100%로 모집하기 때문에 수능을 잘 본 학생들은 좀 더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 수능 반영 방법의 경우 지난해는 수능등급을 활용했으나 올해는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반영 영역의 ‘표준점수’를 활용하기 때문에 가톨릭대의 2006·2007학년도 입시결과를 참조해 볼 필요가 있다.

성심여대와의 통합 후 명문 사학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가톨릭대의 정시 모집에 우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 주길 바란다.
한국대학신문 기자 (bestjsm@unn.net) | 입력 : 08-12-10 오후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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