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 ‘훌륭한 대학교상’ 수상
사교련 선정…12일 국민대서 시상
사립대 교수들이 뽑은 ‘훌륭한 대학교’에 상지대가 선정됐다.
(사)전국사립대학교수협의회연합회(이사장 최영철·이하 사교련)는 11일 ‘제5회 훌륭한 대학교상’ 수상 대학으로 상지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교련 부설 전국평가교수단(단장 이재윤)이 선정한 ‘훌륭한 대학교상’은 사립대 가운데 민주적 의사결정, 행정의 투명성·공정성·효율성, 교권확립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상이다.
사교련은 “상지대는 학생 중심의 효율적 운영과 에코 학문 연구 및 교육의 생활화, 친환경적 캠퍼스 조성 등으로 우리나라 대학의 선각자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정책실명제와 단과대학에 권한 위임 등을 통해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검증 받고 있으며, 대학평의회가 민주적으로 구성돼 학교발전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3시 국민대 법학관 106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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