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철 한국외대 총장이 11일 이화여대에서 열린 ‘2008 한국협상대상 시상식’에서 협상대상을 수상했다.
박 총장은 학내에서 장기 간 지속됐던 노조파업을 원칙에 기여한 협상을 통해 종결, 학교발전에 기여한 것은 물론 아름다운 노사협상문화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을 결정지었다.
한국협상학회는 지난 1995년부터 우수 협상사례를 제시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지난 2006년에는 이명박 대통령이, 2007년에는 김종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