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문화·인종에 열린 마음을”
성결대, ‘결혼이민자 사회통합 포럼’ 개최
성결대(총장 정상운)는 12일 오후 법무부 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의 후원을 받아 ‘결혼이민자 사회통합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결혼이민자 가족들의 사회통합 방안에 대한 발표·토론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내년 2월 법무부가 개최할 예정인 ‘결혼이민자 사회통합정책 공청회’를 미리 준비한다는 취지다.
1·2부로 나눠 진행되는 포럼에서는 김영달 성결대 대학원장이 ‘한국사회에서의 다문화 논의’라는 제목의 기조강연을 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신상록 포천다문화가정지원센터 소장이 ‘다문화사회 진전에 따른 문제와 사회통합의 필요성’, 박영신 다문화평생교육원장이 ‘결혼이민자 가정방문 교사의 이민자와 자녀 교육지도 경험 현장사례’에 관한 사례 발표를 벌인다.
2부에서는 베트남 출신 레띠옹오투이씨가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이야기’, 차용호 법무부 사회통합팀 사무관이 ‘결혼이민자를 위한 사회통합정책의 방향’, 최현미 평택대 사회복지학부 교수가 ‘결혼이민자 및 그 자녀를 위한 사회통합정책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할 계획이다.
모든 발표 후에는 해당 주제에 관한 토론이 진행될 방침이다. 또 마지막에는 종합 토론을 열어 포럼 전반에 대한 폭넓은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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