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와 인덕대학은 11일 오전 10시 30분 인덕대학 총장실에서 ‘대학경쟁력 강화를 위한 포괄적 협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인덕대학 윤달선 학장·이기상 기획처장·표성배 교무처장·박홍석 산학협력처장·송창호 학생처장·황선철 입학처장·김학수 사무처장과 본지 이인원 회장·서수용 이사·박병수 본부장·김기대 차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인덕대학 대외 위상 강화 △정보통신·인포 시스템 구축 △대학 환경 개선 사업 △대학구성원 복지 증진 △양자 간 상호 이익 △ 기타 대학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일 등 포괄적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인원 본지 회장은 “이번 협약은 인덕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학생 등 학내 구성원 복지를 향상시키는 데 획기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요즘 같은 시기에 인덕대학과 같은 취업에 강한 대학이 많아져야 한다. 한국대학신문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윤달선 학장은 “학사학위 전공심화 과정 승인과 내년 2월 새로 짓는 본관 입주 등 인덕대학이 할 일이 많다. 평소에 한국대학신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었는데 이렇게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면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구성원 간 돈독한 유대 관계를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