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도탈락 학생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61.6%에 이른 건동대였으며 예원예술대 제2캠퍼스와 명신대, 경북외대가 각각 26.5%와 25.6%, 23.5%로 4분의 1 가량이 중도에 재학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오픈된 대학알리미를 통해 본지가 전국 국공·사립 본·분교와 계열 등 캠퍼스를 포함해 230개 4년대 대학의 중도탈락 학생비율을 산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료가 없는 3개 대학을 제외한 297개 캠퍼스 중 7.1%에 해당하는 21곳에서 중도탈락 학생비율이 1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남대 19.8%, 광주대 18.0%, 한려대가 17.0% 등으로 20%대에 근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중도탈락률을 기록한 예원예술대 제2캠퍼스에 이어 예원예술대 본교도 15.8%의 학생들이 재학 중 학업을 포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광신대 15.6% △동신대 15.4% △초당대 14.7% △서남대 제2캠퍼스 12.9% △대신대 12.7% △대불대 12.3% △경동대 12.0% 등의 순으로 중도탈락 학생이 많았다.
한편 경남대(본교) 4.6%, 단국대(천안) 4.4%, 단국대(죽전) 3.7%,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한국외대(본교)가 각 3.3%, 연세대(원주) 3.1% 등의 수준이었다. 서울대·고려대(본교)는 각각 1.0%의 중도탈락률을 보였고 연세대(본교) 1.4%, 이화여대·경희대 각각 1.7%, 서강대 1.9%로 나타났다.
<표> 중도탈락학생비율 상위 대학 현황
순위 |
대학명 |
중도탈락
학생비율(%) |
재적
학생수(명) |
중도탈락
학생수(명) |
1 |
건동대 |
61.6 |
602 |
371 |
2 |
예원예술대 |
26.5 |
98 |
26 |
3 |
명신대 |
25.6 |
1244 |
318 |
4 |
경북외대 |
23.5 |
514 |
121 |
5 |
서남대 |
19.8 |
2550 |
504 |
6 |
광주대 |
18.0 |
4177 |
751 |
7 |
한려대 |
17.0 |
1262 |
215 |
8 |
예원예술대 |
15.8 |
863 |
136 |
9 |
광신대 |
15.6 |
532 |
83 |
10 |
동신대 |
15.4 |
10285 |
1581 |
11 |
초당대 |
14.7 |
6077 |
893 |
12 |
서남대 |
12.9 |
918 |
118 |
13 |
대신대 |
12.7 |
763 |
97 |
14 |
대불대 |
12.3 |
5033 |
618 |
15 |
경동대 |
12.0 |
4557 |
547 |
16 |
경운대 |
11.7 |
6896 |
806 |
17 |
대구예술대 |
11.5 |
1384 |
159 |
18 |
아세아연합신학대 |
11.1 |
1332 |
148 |
19 |
남부대 |
11.0 |
2491 |
274 |
신경대 |
11.0 |
181 |
20 |
※ 캠퍼스 표시나 분교 표시가 없는 대학은 본교임.
*** 자료 :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
<알림> 상기 기사의 '광주대'는 대학알리미에 산업대와 일반대로서 2가지 자료가 공개돼 있으며 상단의 18.0%는 이미 폐지된 산업대의 자료이고, 현재 일반대로 전환이 완료된 광주대는 재적학생 수 6148명, 중도탈락학생 수 497명, 중도탈락학생비율 8.1%임을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