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대의 기술지주회사인 'SU홀딩스'가 16일 오후 4시 보건복지교육관에서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 설립식을 연다.
SU홀딩스는 SU홀딩스 산학협력단(단장 천성수)이 5억원의 자본금을 투자해 직접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100년 이상 건강분야에서 인적,기술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점을 강점으로 활용, 향후 '웰빙'과 '로하스'를 컨셉트로 한 건강전문기업으로 입지를 탄탄히 할 예정이다.
우선 이번달 중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건강 기능성 제품 제조 자회사 'SU natural'을 설립하고,뒤이어 내년 3~4월에는 유산균제제 건강보조식품 자회사 'SU건강케어'를 세워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이 두 회사를 통해 다이어트 패치와 천연 화장품,생활용품,장 기능 활성 건강보조식품,발효유 등 다양한 건강제품들을 선보인다.
2012년까지 사업 범위를 더욱 넓혀 교육콘텐츠 개발 전문 'SU dumi',경영컨설팅 및 경영시스템 구축 'SU e-biz',실버사업 전문 'SU e-실버',농업분야 육성전문기업 'SU agriculture' 등 네 개의 자회사를 추가로 더 설립해 회사를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2월 4일 시행된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 대학은 직접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기술을 상용화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삼육대는 지난 10월 29일 전국 대학 중 3번째로 교과부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 정식 인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