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관홍 동아대 교수(철학과·사진)가 최근 전국 87개 4년제 사립대와 교수 6만여 명이 회원으로 있는 (사)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이하 사교련) 이사장 겸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조 교수의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작되며 2년 간이다.
조 교수는 그 동안 동아대 교수협의회 의장과 (사)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 이사 겸 공동회장으로 활동해 왔다.
한편 사교련은 1987년 전국 사립대학교수협의회 연합회로 출범했으며 2005년 교육과학기술부 소관 비영리 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사단법인화 됐다. 사교련은 사립대의 민주적 경영과 공익성 및 자주성 강화, 건전한 사립대 육성을 위한 정책 개발 활동, 교수 신분보장과 교권수호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