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서경돈)는 미국복수학위장학생 29명과 해외어학연수생 168명 등 모두 197명의 재학생을 해외 파견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복수학위장학생은 올해 신입생 중 수능 4개 영역의 합이 8 이내인 학생 중에서 선발됐으며, 왕복항공권과 2년간의 유학기간 동안 등록금과 기숙사비가 전액 지원된다.
해외어학연수생은 재학생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학점과 어학성적 등을 감안해 선발됐으며, 이번 겨울방학 중 해외 자매대학에서 약 한 달 간의 어학코스를 밟게된다. 이들에게는 왕복 항공권이 지원되고 교육 수료시 교양학점 2학점을 인정된다.
대구가톨릭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CU-V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만 700명이 넘는 재학생을 해외 대학에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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