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08년도 하반기 우수과학도서’로 김성호 서남대 교수가 큰오색딱따구리의 번식 생태과정을 50일에 걸쳐 관찰·기록한 <큰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
사진) 등 35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수과학도서는 아동부문에서 5종, 초등부문 10종, 중·고등부문 3종, 대학일반부문 10종 등이 창작과 번역으로 나눠 선정됐으며 이밖에 만화부문과 시리즈부문에서도 각각 3종과 4종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과학도서에는 교과부 장관 명의의 ‘우수과학도서 인증서’가 수여되며, 선정된 도서 중의 일부는 전국 교육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배포된다. 교과부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과학도서를 독자들이 더 많이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앞으로 ‘우수과학도서 전시’와 ‘우수과학도서 독후감 대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양질의 과학도서 보급을 촉진해 청소년과 일반인들이 과학 도서를 쉽게 접하고 읽을 수 있도록 하고 과학도서 출판시장을 촉진하기 위해 1999년부터 우수과학도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606종, 656권이 선정됐다.
다음은 하반기 우수과학도서 선정도서 목록이다. 2008년도 하반기 우수과학도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scibook.ko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동창작부문 ▲우리몸을 이루는 아주작은 친구들 세포 ▲꼬물꼬물 지렁이를 키워봐 ▲나는야 미생물 요리사◇아동번역부문▲사람과 가장 친한 친구 개와 고양이 ▲바다를 헤엄쳐요
◇초등창작부문 ▲김태정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꽃 이야기 ▲과학그림 백과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전기와 자기 ▲교양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라운 미생물의 역사 ▲조선의 과학기술 ▲떴다! 항공과학세상 ▲탈출! 수학나라◇초등번역부문▲움직이는 지리교과서 지도를 보는 세계 ▲파충류 대 도감 ▲조류 대도감
◇중고등 창작부문 ▲최원석 선생님의 영화로 새로 쓴 물리 교과서 ▲사파리 사이언스◇중고등번역부문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과학사
◇대학일반창작부문 ▲큰오색 딱따구리의 육아일기 ▲이광연의 수학블로그 ▲우주의 메시지 ▲과학이 광우병을 말하다 ▲생명 곁에서 거닐다. 곤충◇대학일반번역부문▲로스트 랭귀지 ▲신성기하학 ▲우주로 가는 별자리 지도 ▲불완전성 ▲닥터 사이언스, 당신의 몸을 인터뷰하다
◇만화부문 ▲WHY 뇌 ▲WHY 정보통신 ▲무한실험 물리
◇시리즈 부문 ▲WHY 플러스 생활과학 ▲천재들이 만든 수학 퍼즐 시리즈 ▲카툰과학 시리즈 ▲엄마가 콕콕! 짚어주는 과학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