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식 강릉대 법학과 교수(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릉시 협의회장)가 23일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오 교수는 그동안 통일교육·지역사회 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여받게 됐다.
연세대 법학과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오 교수는 지난 1999년 강릉대 법학과에 부임했다. 경찰청 치안연구소 연구위원·가정법률상담소 강릉지부 부소장·민주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지낸 바 있다. 현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담당강사·여성유권자연맹 자문교수·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법률가위원회 강원지역 이사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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