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호 경상남도 교육감(사진)이 제33대 경남대 총동창회장에 선출됐다. 이에 따라 권 교육감은 앞으로 2년간 10만 여명의 경남대 동문들을 이끌게 됐다.
권 교육감은 “62년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배출해오며 국가와 지역발전을 이끌어왔던 경남대와 10만 동문을 위해 노력하겠다”말했다.
권 교육감은 1969년 경남대 문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진주교육대 교수·경남신문 논설 고문·진주교대 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1월부터 경상남도 교육감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