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총장 우동기)는 29일 오후 대구캠퍼스 의과대 증·개축 기공식을 갖고 2010년 11월 말까지 기존 의과대 본관과 연구동을 증·개축한다고 밝혔다.
영남대는 기존 의과대 본관과 연구동에 연면적 7,233.09㎡(2,188평)를 증축하고 6,383.7㎡(1,931평)를 개축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의 연구동에는 의과대학생 1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생활관이 들어서는 등 모두 151억 원이 투입 예정이다.
영남대 관계자는 "내년 3월 의학전문대학원 개원과 지방 유일의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유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계 및 감리는 (주)현대건축사사무소(대표 김무권), 시공은 (주)세원건설(대표이사 박세문)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