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국립과천과학관 내년 1월부터 유료화
11월 개관 후 하루 평균 1만여명 관람…‘과학문화전당’으로 자리잡아
지난 11월 개관 후 최신 전시시설과 기법으로 관심을 끌어온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장기열)이 2009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과천과학관은 29일 “개관 이후 천체투영관과 특별전시관을 제외한 모든 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했으나 2009년 1월부터는 예정대로 관람료를 받는다”고 밝혔다.

과천과학관 측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과천과학관을 찾은 관람객은 모두 37만4816명으로 어린이·청소년 대비 어른의 이용률은 6대4로 집계됐다. 지난 13일에는 2만7340명이 과학관을 찾아 하루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과천과학관 측은 “11월 14일 개관 후 하루 평균 관람객이 1만412명에 달하는 등 과학관이 ‘과학문화전당’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무료개방이 끝나는 31일까지 총 관람객이 4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과천과학관은 전시물 중 지진체험 시뮬레이터에 탑승해 입체영상과 함께 지진을 체험하는 ‘지진체험실’과 우주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스페이스캠프’, 지구 환경변화 및 우주 관련 3차원 영상을 공간에 떠있는 직경 2m의 구에 투영해 보여주는 ‘생동하는 지구’ 등이 관람객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고 말했다.

내년 1월부터 관람료가 유료화 되면 상설 전시관의 경우 어린이 및 청소년 2000원(단체 1500원), 어른 4000원(단체 3000원)이고 천체투영관 관람료는 어린이 및 청소년 1000원, 어른 2000원이다.

천체투영관은 상설전시관 입장객만 이용할 수 있으며 각종 교육프로그램과 과학관 관람에 관해 궁금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cientorium.go.kr)와 대표전화(☎02-3677-1500)로 문의하면 된다.
권형진 기자 (jinny@unn.net) | 입력 : 08-12-29 오후 1:1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