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충석 제주대 총장(사진 가운데)이 7일 오후 2시 제주대 국제교류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제8대 총장선거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강상덕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교수(사진 맨 왼쪽), 강지용 생명자원과학대학 산업응용경제학과 교수(사진 왼쪽 두 번째), 김부찬 법정대학 법학부 교수(사진 왼쪽 네 번째), 양경주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사진 맨 오른쪽)가 이미 출마를 선언, 치열한 5파전이 예상된다.
후보자 등록은 7~8일이며, 선거일은 오는 21일이다. 전임강사 이상 교원·직원들이 아라캠퍼스·사라캠퍼스·제주대병원 3곳에서 터치스크린을 이용한 전자투표를 실시한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3인을 대상으로 2차 투표를 진행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에는 상위 득표자 2인으로 3차 투표를 실시해 총장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