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학기 신·편입생 2300여명 모집, 학습장려금 지원 |
| 원광디지털대는 이번 200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에서 총 2300여 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모집학과는 웰빙문화학부의 한방건강학과·요가명상학과·차문화경영학과·한국복식과학학과·전통공연예술학과 등 5개 학과와 실용복지학부의 사회복지학과·약물재활복지학과·얼굴경영학과·부동산경영학과·경찰학과 등 5개 학과 등 총 10개의 특성화된 학과다. 신입생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학년 편입은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서 35학점 이상, 3학년 편입은 70학점 이상 수료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수능과 내신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지만, 올해에는 학업계획서와 논술을 통해 합격자를 선발하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일반 신입학 전형자는 학업계획서(80%)+논술(20%)로 선발한다. 학업계획서에는 지원자의 지원동기 및 학업계획, 자기계발과 향후 계획 등의 내용을 작성해야 하며, 논술은 사이버대 학습에 대한 주제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모집기간은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다. 특히 2009학년도 입시에는 입학금 30만원 중 10만원을 감면해 주며(일부 전형 제외), 산업체위탁전형은 4년 동안 20%의 장학금을 준다. 전문(실업)계고·방송통신고·검정고시 합격자에게 주는 형설장학금·농어민장학금 등의 입학장학금은 물론 장애인·공무원·가족장학금 등 입학 후 장학금 혜택도 상당하다. 지원 전 본인의 장학금 수혜 혜택 등을 꼼꼼히 체크하면 더욱 저렴하게 공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학금 혜택이 없는 신·편입생들에게도 학습장려장학금을 지급, 2009학년도 1학기에 입학하는 신·편입생들은 전원 장학금 혜택을 누린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원광디지털대 홈페이지(http://www.wdu.ac.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
“해외교류, 대학원 설립 준비 착착 진행” |
| “졸업생들이 언제든 등교할 수 있는 열린 사이버대로 만들겠습니다.” 성시종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평생교육기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려면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도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성 총장은 이를 위해 특성화 교육을 내세웠다. 다른 대학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식이 아닌, 원광디지털대만의 지식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겠다는 뜻이다. “21세기는 지식 정보화 시대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와 요구에 따라 일반대학 교육의 제도권 내에 있는 학과를 답습하기보다 특성화된 학과를 통해 대학 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구현해야 합니다.” 성 총장은 이에 대해 “나만이 할 수 있는 무언가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요즘 같은 경제 불황에는 ‘온리 원(Only One)’ 지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방건강학과·약물재활복지학과·차문화경영학과·요가명상학과 등 타 사이버대에는 없는 국내 유일·최초 학과가 많은 이유다. 성 총장은 “원광디지털대의 특성화 교육이 21세기 지식정보사회의 신지식인을 배출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사이버대가 고등교육법 체제로 이관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만큼, 착실하게 준비해 역량을 기르겠다고 밝혔다. 대학원 설립, 외국대학과의 교류 등이 바로 그것이다. 이런 일들이 진행되면 원광디지털대는 보다 질 좋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종합사이버대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성 총장은 강조했다. 이러한 발전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다. 성 총장은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학생이 주인인 학교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학생을 중심에 두는 교육서비스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세월이 가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명제라고 생각합니다. 원광디지털대는 이러한 기초적인 명제를 바탕으로 학생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