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 등록금 동결
경제위기 극복···10년 만에 첫 동결
계명문화대학(학장 김남석)은 경제위기로 인한 학생·학부모들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2009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대학의 등록금 동결은 IMF 외환위기 때인 지난 1999년 이후 10년 만이다.
김남석 학장은 “긴축재정이 불가피하지만 장학금 10억원을 증액하고,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2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아 대학 경쟁력 강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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