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텍(총장 백성기)은 신소재공학과 장현명(56·사진 왼쪽) 교수를 제3대 세아석좌교수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세아석좌교수는 세아제강(회장 이운형·사진 오른쪽) 포스텍에 출연한 15억원의 기금으로 운영되는 제도로 재료금속분야 저명학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2003년 김낙준 교수(신소재공학과)가 첫 선정되었으며, 2006년에는 장영원(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선정된 바 있다.
장 교수는 앞으로 3년간 세아석좌교수로 활동하면서,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총 1억5000만원의 연구 지원비를 제공받는다.
장 교수는 강유전 물질 및 세라믹스 분야 권위자로, 국내서 최연소 나이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 피선(1999년)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