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가 충청남도와 대학 체육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백석대는 16일 오전 교내 본부동 12층 회의실에서 충청남도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대학 체육팀 창단과 실내체육관 건립을 통해 지역 체육발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백석대는 "우리 대학이 4개의 체육팀을 창단하고 육성하기로 하되, 레슬링팀과 배드민턴팀은 2010년에 창단하고, 2개팀은 향후 양 기관의 합의 하에 창단하기로 했다"며 협약 내용을 설명했다.
또 백석대는 교내에 실내 체육관을 건설하고, 체육팀 창단 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도록 최대한 노력키로 했다.
정우진 부총장은 "이번 충청남도와의 MOU를 통해 창단되는 우리 대학 체육팀을 양 기관이 협력하여 최고의 팀으로 육성하여 충청남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체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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