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 출연硏 인턴연구원 1500여명 채용
내달 16~20일 기초기술연구회 홈페이지에 신청서 제출
급여는 학·석·박사급 각 월 130만원, 150만원, 250만원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기초기술연구회(이사장 민동필)와 소관 13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은 20일 이공계 분야 일자리 창출과 국가전략분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1500여명의 인턴연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공계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턴연구원 사업은 ‘산-연 연계 맞춤형 과학기술인력 양성사업’과 ‘출연연 인턴연구원 채용’ 등 2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두 사업 모두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인 이공계 졸업생(학·석사·박사)이 대상이며 선발 후 출연연 본원과 분원, 지역센터에 근무한다. 급여는 박사급 월 250만원, 석사급 150만원, 학사급 130만원이다.
‘산-연 연계 맞춤형 과학기술인력 양성사업’은 대기업과 혁신형 중소기업, 출연연 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인력을 선발해 채용한 후 연구회에 사업 신청을 하거나 해당 기업이 모집분야별 인원수를 연구회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구직자는 모집 연구분야별로 연구회에 직접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연구회가 구인 수요가 있는 기업체와 맞춤형으로 연계해 인턴 연수에 참여할 인원을 선발하게 된다. ‘산-연 연계 맞춤형 과학기술인력 양성사업’에 응시하고자 하는 구직자는 내달 16~20일 연구회 홈페이지에 참여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분야 등 사업 관련 정보는 기초기술연구회 홈페이지(www.krcf.r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연구회는 30일 오후 서초구민회관 옆 L타워에서 기업체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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