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총장 정상운)는 지난 22일 대학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정보관 착공식을 개최했다.
오는 2010년 2월 완공 예정인 성결대 학술정보관은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축될 계획이다. 총 162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방침이다.
성결대는 학술정보관에 국내 최초로 로봇시스템을 이용한 자동서고를 만들 방침이다. 또 자료열람실·국제첨단회의실·유비쿼터스 라운지·멀티미디어 검색실·문화공간·카페테리아 등의 다양하고 편리한 시설들을 마련, 학생들의 학업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상운 총장은 “학술정보관 신축을 통해 성결대가 더 높이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성결대가 명문 대학으로 발돋음하는데 학술정보관이 귀한 발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결대는 지난 2007년 1월 이사회를 통해 학술정보관 신축을 결의했다. 지난해 10월 안양시로부터 건축허가를 받아 (주)휴먼텍코리아엔지니어링건축사무소를 공사감리업체로 채택한 바 있다. 도서관 신축 공사는 지난 15일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주)한진중공업이 담당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