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연암대학(학장 정광수) 귀농지원센터(센터장 채상헌)가 다음달 17일까지 홈페이지(www.uiturn.com)로 ‘도시민농업창업교육’ 귀농교육생을 모집한다.
농업과 농촌 전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농산물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4개월 동안 합숙하며 배운다. 이론·실습을 병행하며 1개월 동안 농가에 체류하는 도제식 실습으로 진행된다.
전국투어를 통한 현장견학으로 귀농지 탐색 기회도 제공한다. 현재 교육수료생 57%가 귀농해 영농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해는 청양·산청·봉화·하동·남원 등 지자체와 귀농지원협약을 맺고 지자체 지원을 강화, 귀농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 올해에는 유통과 마케팅, 온라인 자문지원을 중점으로 펼쳐 귀농인 농촌정착은 물론 소득을 증대시킬 예정이다.
채상헌 귀농지원센터장은 “단순한 교육만으로는 귀농해서 자리 잡기 힘들다. 교육 후 사후지원을 병행해야 농촌정착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