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는 최근 첨단산업 R&D지원센터인 국제은익관을 개관하고 학생복지시설과 연구시설을 한층 강화했다.
국제은익관(연면적 7369㎡)은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학생들을 위한 기숙시설(수용인원 450여 명)과 연구시설로 구성돼 있다. 건물신축에 필요한 비용은 경기도와 고양시에서 일부 지원을 받기도 했다.
국제은익관의 연구시설은 세계적인 기업인 제네럴 일렉트로닉(General Electronic)·보잉(Boeing)·에어버스(Airbus) 등과 국제공동연구 및 국가지정우주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은익관의 연구시설은 지역 내 하이테크 벤처기업에 대한 창업보육 지원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며 한국항공대가 보유하고 있는 고급인력 및 최신형 실험장비를 지원, 신제품 개발·기술·경영 등에 대한 교육훈련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국제은익관 준공식은 지난 2일 열렸으며 여준구 한국항공대 총장 · 김종선 학교법인 정석학원 이사장 · 대한항공 강영식 부사장 등 50 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