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가 시설관리관 등 5개 건물에 대한 신·증축 기공식을 가졌다.
목원대는 5일 오전 교내에서 허원배 이사장, 이요한 총장 등 주요보직자와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증축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신축되는 건물은 지하 2층, 지하 2층 연면적 3,752㎡ 규모의 시설관리관이다. 여기엔 ROTC와 영화학부 실습실이 들어선다. 교내 10개 음악 동아리도 시설관리관을 활용할 전망이다.
증축되는 건물은 미술관과 미대 실습동, 체육관, 콘서트홀이다. 목원대는 "체육관, 미술관, 미대 실습동은 1개층을 증축하고, 콘서트홀과 연습실은 2개 층을 증축해 학생들에게 충분한 실습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 63여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신?증축 공사는 지역 건설업체인 장원토건이 시공을 맡아 오는 7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