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학장 김남석)은 오는 13일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첫 졸업생 배출에 맞춰 새로운 디자인의 학사 학위복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학사 학위복은 기존 전문학사 학위복 앞부분에 기독대학을 상징하는 십자가 모양을 심플하고 세련되고 표현했다. 십자가 색상을 달리해 청색은 교육 및 인문사회계열, 적색은 자연과학 및 예·체능 계열로 구분대학의 정체성·정통성·상징성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패션디자인과 교수와 재학생들이 디자인과 재단, 봉재 등 전 공정에 직접 참여한 학사 학위복은 대학 산학협력단 특성화센터인 KMC패션믹스프로모션센터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의 공정기간을 거쳐 제작됐다. 현재 특허청에 디자인 출원을 신청해놓았다.
김효은 KMC패션믹스프로모션센터장(패션디자인과 교수)는 “전문대학에서 처음으로 배출되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1회 졸업생들에게 재학생들이 손수 제작한 학위복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