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표 동아대 교수(도시계획ㆍ조경)가 최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동아대는 "오 교수는 우리나라 194개 소도·읍의 육성발전은 물론 국토의 균형개발·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한 국토정책 개발의 심의 의결과 국토정책 등을 입안하는 데 큰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오 교수는 그동안 부산의 교통문제 해결과 정책개발 등에 관한 논문 90여 편을 발표했으며 대한 교통학회 부회장, 국토·도시계획학회 이사, 국무총리실 국토정책위원회 위원, 부산시 도시계획위원·교통정책위원, 부산시 교통정책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오 교수는 국토개발 정책 현안과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시, 김해시, 양산시 등 지역에 관련된 주요 정책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