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가 최근 발표된 '2009학년도 중등교원 임용고사'에서 높은 합격률을 기록, 임용고사에 강한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0일 경남대에 따르면 국어교육과 등 경남대 사범대학은 총 152명을 선발하는 경상남도교원임용고사에서 38명이 합격해 25%의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타 지역에서도 13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특히 지난 2007학년도 경남지역 교원임용고사에서 9명 모집에 8명이 합격해 화제가 됐던 체육교육과는 올해에도 27명 모집에 절반이 넘는 15명이 합격해 높은 합격률의 전통을 이어갔다.
윤복희 경남대 사범대학장은 “높은 합격률은 우수한 사범대학생을 미리 선발해 대학이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결과”라며 “올해에도 전체 합격인원의 절반인 25명은 경남대 교원임용고시원에서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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