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가 해외 복수학위 대학을 10개 대학으로 확대하는 등 해외교류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맹언 부경대 총장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미국을 방문, 조지아콜롬버스주립대·아리조나주립대와 복수학위제 협정을 체결하고 어번대와는 복수학위제 전단계인 연구학부생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이번 복수학위 협정 체결에 따라 부경대는 2004년 부산지역 국립대 처음으로 호주 그리피스대와 복수학위제를 시행한 이래 복수학위제 협정 외국대학은 호주 5개·미국 4개·일본 1개 등 모두 10개 대학으로 늘어났다.
박맹언 총장은 "호주 중심으로 이뤄진 SAP(Study Abroad Program)를 미국과 캐나다 지역으로 다변화하는 등 해외 명문 대학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내실화하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국제화 능력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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