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과학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이수식) 종합환경분석센터는 울산광역시의 수질오염물질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중금속, 유기성오염물질 등 38개 항목의 측정분석 대행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종합환경분석센터는 현재 질량분석기와 유도결합프라즈마 질량분석기 등 최첨단 분석 장비를 갗추고 있어 수질오염물질 정보를 필요한 폐수배출업소 등에 제공할 수 있다.
울산과학대학은 “울산시에는 울산·온산 공단과 공단 외 지역에 1000여개 폐수배출사업장 및 오수처리시설 5000여개소 등 수질오염물질 배출시설이 산재해 있다”면서 “깨끗한 수 환경 유지와 체계적 수질 오염물질 관리를 위해 오염물질의 신속·정확한 측정분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