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2009학년도 전기 졸업생 전원이 총장에게 직접 졸업장을 받게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성결대(총장 정상운)는 11일 ‘2009학년도 전기 학위 수여식’에서 정상운 총장이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졸업장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성결대의 올해 전기 졸업생은 대학원생 126명·학부생 995명 등 총 1121명이다.
성결대 학위 수여식은 오는 12·13일 이틀로 나눠 진행된다. 졸업장 수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12일에는 대학원·신학대·사범대·인문대 졸업생들이, 13일에는 사회과학대·예술대·공과대 학생들이 학위수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정상운 총장은 “학생 개개인에게 격려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직접 졸업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며 “졸업생들이 사회에 나가서도 성결대인으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학교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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