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가 학생들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학내에서 개최하고, 비용 일체를 부담한다고 17일 밝혔다.
목원대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하는 2차 오리엔테이션을 학내에서 개최하고, 여기에 참석하는 신입생 1100여명에게 2박 3일동안 숙식을 제공한다.
인문대·사회과학대·사범대 신입생이 참석하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대학생활 안내, 초청강연, 단과대·학과 모임, 찬양집회 등이 진행된다. 이요한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대학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고, 이를 계기로 대학생활을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행동계획을 수립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목원대는 "학생 안전과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학내에서 진행하기로 학생회와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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