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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육성에 80억원 지원
교과부, 계속사업 19억 신규 41억 정책연구 20억 예정
교육과학기술부는 ‘2008년도 지역인재육성 사업’ 최종평가 결과 성과가 우수한 8개 계속지원 사업을 선정해 19억원을 지원하고, 올해 신규로 선정되는 사업에는 41억원을 지원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에 이어 계속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인재육성사업은 전북 융합 및산학연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충북 충북 여성인재개발 사업, 전남 한옥건축 인재육성 사업 등 8건이다. 선정된 사업은 13개 시·도 중 전북 2건, 부산·울산·전남·충북·경남·제주 각 1건씩 뽑혔다.

교과부는 이들 사업이 지역특성에 부합되는 사업내용을 계획에 따라 충실하게 추진하고, 지자체와 사업단 또는 지자체간 유기적으로 연계·진행됐으며 인력양성과 고용의 연계가 명확하게 잘 제시되어 있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교과부는 또 13개 시·도를 대상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진행해 모두 4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규로 지정되는 2009년도 지역인재육성사업은 공모절차를 거쳐 3월에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에는 정책연구 20억원, 공모 사업 60억(계속지원 19억·신규지원 41억) 등 총 80억원이 지원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올해 사업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한 지역주민의 역량강화를 주목적으로 한다”며 “신규 선정된 사업에는 국가지원 외 지자체 대응투자도 함께 이뤄진다”고 말했다.
권형진 기자 (jinny@unn.net) | 입력 : 09-02-17 오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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