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맘마미아’ ‘아이다’ ‘렌트’ 등 흥행작을 선보인 박명성 신시뮤지컬컴퍼니 대표가 오는 20일 서울예술대학 학위수여식에서 ‘삶의 빛’ 상을 받는다.
‘삶의 빛’ 은 서울예술대학이 매년 예술적·사회적 성과를 낸 동문에게 주는 상이다. 신구(연극과 62학번, 연기자)를 비롯해 안민수(연극과 62학번, 동국대 석좌교수), 박충(영화과 64학번, SBS 아트텍 전 대표이사 사장), 전무송(연극과 62학번, 연기자) 등이 역대 수상자다.
박명성 대표는 극단 신시의 창립 단원으로 초대 한국공연프로듀서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연극협회장을 맡고 있다. 그동안 허준호·남경주·이건명·배혜선 등 스타급 뮤지컬 배우를 발굴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