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총장 이용두) 사범대학은 올해 교원 임용 시험에서 105명이 합격, 지역대학 중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대구대는 올해 교원임용고사에서도 초등특수교육과 21명이 합격하는 등 대학 특성화 분야인 특수교육관련 학생들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영어교육과 국어교육과 수학교육과 지리교육과 등 사범대학 전학과에서 6~9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대구대 사범대학은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5위권내의 중등교원 임용고사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어 그 명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올해 신입생 모집에서도 DU-Leades 장학생을 비롯한 우수한 학생들이 대거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환 사범대학 학장은 ”올해부터 임용고사가 3단계 전형으로 더 어려워졌고, 모집인원도 크게 줄어 걱정했는데, 예상 보다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교육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훌륭한 교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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