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총장 이효수)는 일본 오오츠마여대(大妻女大)와 공동으로 오는 25일 일본 야마와키 갤러리에서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는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영남대 의류패션전공생들의 졸업작품 28벌을 포함해 양 대학 의류패션전공 학생 작품 80점이 선을 보인다.
오오츠마여대 개교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07년 영남대 개교 60주년을 기념한 행사에 이어 두 번째 열리는 것으로 두 대학은 2년에 한 번씩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영남대 섬유패션학부 박순지 교수는 "이번 출품작 대부분이 크고 작은 국내외 공모전에서 수상한 실력파의 작품이어서 아마추어리즘의 수준을 한단계 넘어선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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