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이현청)는 오는 26일 천안캠퍼스 계당관에서 농구단 창단식을 갖는다.
12명으로 구성된 상명대 농구단은 올해 대학농구 2부리그에 출전하며 1부리그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대 농구단 감독에는 한상호(前 경북과학대학 감독) 스포츠학부 교수가, 코치에는 고승진 씨가 각각 선임됐다.
특히 한 감독은 경북과학대학 농구부를 이끌 당시 2004년 6월 전국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2007년까지 전국대회 우승 3회, 준우승 4회, 3위 5회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어 상명대 농구단 초대 감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상호 감독은 "다른 2부 대학선수들과는 달리 학교의 많은 관심으로 좋은 시설과 환경속에서 강도 높은 연습을 하고 있다"며 "대학농구 1부리그에 반드시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김형 기자 craigger@unn.net>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9-02-24 오후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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