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신여대(총장 심화진)는 27일 오전 11시 학내 운정관에서 2009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번 입학식에서는 대학 소속 외국인 교수 15명이 가곡 '희망의 나라로'를 한국어로 합창하는 이색 이벤트도 열린다.
신입생들에게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고 외국인 교수들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도록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외국인 교수들은 이날 이벤트를 위해 이틀에 걸쳐 성악과 김범진 교수의 지도를 받아 유창한 우리말을 뽐낼 예정이다.
한편 성신여대는 올해 미국에만 100명의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영어졸업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국제 교류와 영어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