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동석 조선대 법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기업법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양 신임회장의 임기는 오는 2011년 2월까지 향후 2년 간이다.
한국기업법학회는 한국상사법학회·한국상사판례학회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상법관련학회로 손꼽힌다. 지난 1989년 창립됐으며 현재 6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양동석 교수는 조선대를 거쳐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4년 조선대 교수로 부임한 이후 대외협력부장·법과대학장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또 미국 워싱턴대·독일 함부르크대·일본 와세다대 등의 객원교수를 지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