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총장 권영중) 도계캠퍼스가 2일 ‘2009학년도 입학식’을 거행, 첫 신입생을 맞았다.
강원대 도계캠퍼스는 석탄산업합리화 정책으로 침체된 도계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설됐다. 총 비용 1200억원을 투자, 건물 9동·기숙사 4동 등 13개 동으로 건립됐다.
도계캠퍼스 편제 정원은 2600명이다. 올해는 치위생학과·간호학과 등 총 18개 학과에 690여 명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강원대는 “앞으로 도계캠퍼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운영할 방침”이라며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