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정물산 임병선 회장이 6일 고려대에 2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임병선 회장은 이날 총장실에서 있었던 기부금 전달식에서 “세계 50대 비즈니스 스쿨을 향한 고려대 경영대의 노력에 큰 감동을 받았다” 며 “어려운 세계 경제 속에서도 기부의 참뜻을 살릴 수 있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기수 총장은 “기부의 뜻을 살려 본교 학생들이 따뜻한 마음가짐을 가진 세계적인 리더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는 이 기금은 ‘경영전문대학원 글로벌 50 건축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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