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들이 일제히 개강을 맞아 캠퍼스가 활기를 띠고 있다.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준비로 분주한 이때 대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상품만을 엄선한 특별한 행사가 마련돼 눈길을 모은다.
대학생을 위한 대표쇼핑몰 '아카데미프라이스(http://www.academyprice.com)'/는 학생복지위원회와 공동으로 개강 시즌에 맞춰 대학생들의 수요가 높은 제품을 엄선해 대학 내에서 특가판매하는 행사를 3월 9일 한양대에서 시작한다.

△ 지난해 11월 24일 성신여대에서 열린 첫 특가판매 행사.
아카데미프라이스의 특가판매는 지난해 11월 24일 성신여대에서 첫 행사를 가진 바 있는데 매 공강시간마다 수많은 학생들이 행사장 앞을 가득 메울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대학생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미니노트북과 전자사전이 착한 가격과 좋은 성능, 깜찍한 디자인 등 3박자를 고루 갖춘 상품으로 인기를 독차지했다.
최근 시작한 어학공부에 활용하기 위해 전자사전을 구입한 홍석현씨(성신여대 국문 3)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 가격도 좋아 돌아갔다가 다시 왔다"며 점찍어 놓은 전자사전을 구입해 기쁘다고 말한다.
개강시즌에 맞춰 마련된 이번 한양대 특가판매 역시 디지털카메라, 외장하드, 이어폰, 전자사전, MP3, 키보드, PMP, USB메모리 등 신학기 캠퍼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엄선한 상품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캠퍼스라이프측은 "경제불황과 취업난이 겹쳐 그 어느 때보다 등록금과 학업에 부담을 느끼는 대학생들에게 최상의 상품을 최저의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대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양대 특가판매는 3월 9~20일까지 학생회관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성신여대는 4월 6~17일까지 수정관 1층에서 2차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아카데미프라이스 온라인쇼핑몰(http://www.academyprice.com/)에서는 캠퍼스 특가판매에서 선보인 제품들 외에 대학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대학생이면 누구나 저렴한 가격으로 언제든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