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가 학생 위락·복지시설을 확총해 새학기부터 운영중이라고 9일 밝혔다.
대학측이 밝힌 확충시설은 스포츠랩(Sports Lab)과 펀 랩(Fun Lab)이다. 스포츠랩에선 탁구·농구·당구 등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펀 랩에선 음료를 즐기며 담소를 나눌 수 있으며, 카페테리아와 그룹토의실이 들어서 있어 학습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건양대는 또 풋살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교내 솔밭동산에 솔밭광장(Pinewood Agora)을 마련해 야외 소규모 공연 등이 가능하게 했다.
최임수 학생처장은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주는 것도 학교의 역할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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