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김윤수)가 오는 2012년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에서 활약할 외국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9일 전남대는 올해부터 2011년까지 매년 신입생 80명을 선발, 차별화된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기초영문법 및 회화 △토익 △문화관광회화 등으로 이뤄진다. 연간 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액 무료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에게는 장학금·취업추천·해외파견 등의 혜택도 줄 방침이다.
전남대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대가 지역에 희망과 감동을 주는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 이수자들은 여수세계박람회는 물론,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 행사에 참여해 외국어 전문인력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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