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입학사정관제 도입
수시 '성직자추천전형' 50명 선발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2010학년도 신입생 모집 수시전형에서 '성직자추천 입학사정관 특별전형'을 신설해 50명을 선발한다 26일 밝혔다.
이 전형은 가톨릭 사제 또는 수도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형으로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은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생부 20%에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 등 서류심사 80%(의과대학은 별도기준 적용)를 적용해 인성·봉사활동·적성·리더십·잠재력 등을 평가할 방침이다.
성한기 입학처장(심리학과 교수)은 "공정하고 전문성을 갖춘 입학사정관 풀을 구성해 대학의 창학정신을 실현할 수 있는 인성과 잠재력을 가진 우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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