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학술진흥재단 신임 사무총장으로 배규한 국민대 교수가 임명됐다.
26일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30일자로 신임 학진 사무총장에 배규한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30일 오후 3시에 학진 1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배 신임 사무총장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거쳐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 샴페인에서 산업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85년부터 국민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그간 △대통령자문 21세기위원회 위원 △국민대 사회과학대학 학장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원장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제1분과 간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배 신임 사무총장은 이사장 직무대행으로서 학술연구지원사업 및 경영 등 재단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