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환 금오공대 총장이 오는 30일 오전 교내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기계공학부 평교수로 복귀한다.
2005년 3월 취임한 최 총장은 재임 중 4년 연속 '정규직 취업률 전국 최상위 그룹'에 올려놓았으며 정통부 유비쿼터스 체험관 유치 등 2단계 캠퍼스 조성사업의 조기 달성 등의 성과를 냈다.
또 국제화 공과대학으로서의 국제교류 확대와 합리적인 등록금 책정방법 개선, 가족회사운영 등의 유기적인 '산·학·관' 협력체제 강화에 주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월 후임으로 선출된 우형식 전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은 오는 31일부터 4년간 제5대 총장 임기를 시작하며, 취임식은 4월 중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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